우석대학교 17개 기업과 기업협의체 출범…지역산업 연계 실무교육

본격화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과 지역기업 17곳이 참여하는 '기업협의체'가 9일 출범했다.(우석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과 지역기업 17곳이 참여하는 '기업협의체'가 9일 출범했다.

이날 진천캠퍼스 미래센터 4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홍성욱 RISE사업단장과 고현명 사업운영본부장, 이경희 진천군 기업지원팀장, 참여기업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출범한 기업협의체에는 제조와 콘텐츠 개발, 교육 서비스, 디자인,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기업이 참여했다. △공동연구와 기술이전 △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정기적인 지·산·학·연 포럼과 산학 교류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은 협의체 출범으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과 인력 수급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홍성욱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장은 "기업협의체 출범으로 지역산업 연계 프로젝트 수행과 체계적인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라며 "우석대학교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