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종 전 군수 "다시 뛰는, 더 좋은 옥천 완성 위해 군수 도전"
출마 선언서 민선 9기 군정 방향 제시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김재종 전 옥천군수는 9일 "다시 뛰는 옥천·더 좋은 옥천 완성을 위해 6월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아 옥천군수에 도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전 군수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본 바 많은 군민이 지금의 군정에 대해 걱정하고 있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지금 옥천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인구는 줄고, 청년은 떠나고, 농촌은 공동화되고, 소상공인은 버티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는 지난 시간, 옥천군수로서 말보다 실천으로 계획보다 증명해 왔다"며 "제가 반드시 옥천의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선 9기 군정 방향으로 청년이 돌아오는 옥천, 농민이 웃는 옥천, 어르신이 편안한 옥천, 소상공인이 숨 쉬는 옥천, 관광객이 찾아오는 옥천, 문화예술이 꽃피고 역동적인 스포츠 옥천 등을 제시했다.
◇약력
△1955년 2월생 △학력 군서초(44회), 옥천중(19회), 충남대 행정대학원(석사)
△경력 37대 옥천군수(전), 9대 충북도의회 의원(전),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 협의회장(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부위원장(현), 옥천군 양국협회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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