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환경부 2026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

290곳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추가 보급

충주 주택 태양광 패널 설치 모습.(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택과 공공·상업시설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복합 설치하는 내용이다.

2025년 지열 설비를 한 앙성면의 한 주택은 기름보일러 사용 때보다 50% 정도의 난방비를 아끼고 있다.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연수동의 한 상가는 매달 전기요금을 평균 5만 원 절감하고 있다.

충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올해 290곳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추가 보급하기로 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