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귀금속 점포에 야광형 범죄예방 스티커 배부

밤에도 시인성 확보…경찰 집중 순찰 구역 알려

충주경찰서 야광형 범죄예방 스티커.(충주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경찰서가 귀금속 점포에 야광형 범죄예방 스티커를 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범죄예방 스티커는 야간이나 조도가 낮은 환경에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게 제작했다.

스티커는 경찰 집중 순찰 구역임을 알려 잠재적 범죄자에게 심리적 경각심을 주는 용도다.

충주경찰은 스티커를 나눠주며 귀금속 진열 최소화, 단독 근무 지양 등 맞춤형 범죄 예방법도 안내했다.

윤원섭 서장은 "금은방은 고가의 귀금속을 취급해 범죄 표적이 되기 쉽다"며 "지속적인 순찰 활동으로 안전한 치안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