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이응다리서 28일 ′전국 연날리기 대회′…참가자 모집
정월대보름 대표 행사…전통놀이 등 체험행사 풍성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28일 금강 이응다리에서 열리는 '전국 연날리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대회는 '나쁜 것은 보내고 복은 부른다'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고 있다. 2024년 처음 열렸다.
올해 대회는 연 높이 날리기 부문 300팀과 창작연 날리기 부문 50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연 높이 날리기 부문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가족이 2인 1조를 이뤄 신청할 수 있고, 창작 연날리기 부문은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세종문화원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부문별 입상자에겐 상장과 상금을 준다. 본 대회는 오는 28일 이응다리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열릴 예정이다.
참가 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대회 당일 이응다리 일원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구슬치기 등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대보름 먹거리를 즐기며 준비된 연을 받아 직접 연날리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p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