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불정면,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접수' 호응…신청률 95.6%
체감하는 민생 행정 구현…지원금 신청 사각지대 해소 총력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 불정면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이 좋지 않은 주민 편의를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마을별 순회 접수창구'를 운영해 주민의 호응을 얻었다고 8일 밝혔다.
면은 21개 마을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145건을 신청받았다.
덕분에 불정면은 지난 6일 기준 95.6%라는 높은 신청률을 달성했다.
순회 접수창구에서는 단순히 신청서만 접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괴산사랑카드(지역상품권 chak)' 앱 설치와 사용 방법을 1대 1로 안내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해 주민의 생활 속 불편 사항도 살폈다.
면은 현장 접수 후에도 신청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미신청 가구에 맞춤형 안내를 하는 등 모든 면민이 지원금을 빠짐없이 받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미훈 면장은 "행정의 최우선 가치는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적기에 혜택을 받도록 돕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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