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레일 준공 앞둔 청남대, 올해 '100만' 관람객 목표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가 올해 100만 관람객을 목표로 설정하고 본격 관람 시즌을 맞이한다.
7일 청남대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지난해 청남대를 방문한 관람객 수는 77만6000명이다.
코로나19 유행 당시 24만명까지 줄었으나 이후 매년 꾸준히 증가하 코로나 이전 관람객 수를 완전히 회복했다.
청남대는 다음 달 모노레일을 완공하고 본격 운행에 들어가면 꿈의 100만 관람객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제1전망대는 대청호와 청남대 전경을 조망할 수 있으나 645개의 계단이라는 난관을 넘어야 했다. 노인이나 어린이, 장애인은 오를 생각조차 할 수 없는 구간이다.
청남대는 모노레일이 완공되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전망대에 오를 수 있어 청남대의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랜 규제를 넘어 지난해 2월 문을 연 '카페 더 청남대'와 각종 축제, 전시, 공연 역시 관람객 증가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청남대 관계자는 "모노레일 등 새롭게 선보이는 사업들로 관광객에게 편의와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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