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양계장 화재 3시간30분 만에 진화…12만마리 폐사(종합)
- 임양규 기자, 장예린 기자
(영동=뉴스1) 임양규 장예린 기자 = 충북 영동 양계장에서 난 불이 화재 발생 3시간여 만에 모두 꺼졌다.
6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오후 2시 45분쯤 영동군 매곡면 어촌리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60여 명과 장비 39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시간 30여분 만인 오후 6시 18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양계장 13동 중 12동이 모두 탔고 닭 12만마리가 폐사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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