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연극제 '갑빠오 작가'와 협업…"연극제 인지도 향상 계기"
오는 10월 연극제 홍보·소품 제작 등 활용 협의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이 주최하는 전국연극제가 갑빠오 현대미술 작가와 손을 잡는다.
6일 옥천군에 따르면 올해 3회째 맞는옥천전국연극제 공식 포스터를 갑빠오 작가와 협업해 제작한다. 옥천전국연극제는 오는 10월 1~5일 열기로 잠정 결정했다.
갑빠오 작가의 본명은 고명신이지만, 알파벳 성(KO)을 이탈리아어 '갑빠'(K) '오'(O) 부르는 데 착안해 붙인 작가 이름이 더 알려졌다.
이탈리아에서 유학한 그는 독창적 작품으로 두꺼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일상의 감정을 세라믹(도예) 소품과 회화로 풀어내는 작품으로 주목받았고 다양한 협업으로 가장 소장하고 싶은 작품의 예술가로 꼽힌다.
유정미 군 문화예술팀장은 "작가와 포스터를 연극제 홍보와 연극제 각종 전시, 소품 제작에도 활용하기로 협의했다"며 "연극제 인지도를 높이고, 예술적 가치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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