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함깨의 대표 청주시장 출마 "국가균형발전 도시 만들겠다"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보도 출마 의사 밝혀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농업회사 함깨의 김근태 대표이사(64·더불어민주당)가 5일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대표는 이날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굴의 추진력으로 청주를 제대로 설계하고 국가균형발전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무심천과 미호강을 국가 정원으로 만들어 생태와 문화가 흐르게 하겠다"며 "150만 자족 도시에서 더 나아가 200만 도시 설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주 출신인 그는 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장, 오창읍 상평리 이장 등을 지냈다.
앞서 이날 오전 국민의힘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55)도 청주시청 기자실에서 "경제인으로서 청주시정을 바라보고 있다"며 "고용률만 높이는 게 아닌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시장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는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한나라당 부대변인 등을 지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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