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 명소' 단양 소선암 치유의숲, 겨울잠 끝내고 운영 재개
- 손도언 기자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동절기 휴관에 들어갔던 소선암 치유의 숲 운영을 재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곳은 숲이 지닌 자연치유 자원을 활용해 현대인의 스트레스 완화와 신체·정신 회복을 돕는 산림복지 공간이다.
개인·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단체 이용객에게도 꾸준한 호응을 얻어온 단양의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시설 내부에는 건강측정실, 운동 치유실, 음파 치유실 등 총 9개의 치유시설이 구축돼 있다.
또 수압마사지기와 진동 요법, 고주파 온열기 등 14종 28대의 전문 치유 장비를 통해 이용자 컨디션에 맞춘 맞춤형 치유 체험이 가능하다.
군은 야외 공간 역시 숲의 기능을 극대화했다. 오감 치유 숲길과 데크 로드, 하늘길, 모험의 숲 등 다양한 자연 체험시설이 조성돼 있다.
지난해 소선암 치유의 숲에는 2583명이 방문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더 많은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에 완벽히 하겠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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