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종석 전 증평군의회 의장, 증평군수선거 출마 선언
"변함없는 사람이 군민과 함께 더 좋은 증평 만들 터"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연종석 전 증평군의회 의장(52)이 3일 증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증평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연 전 군의장은 "증평은 지금 청렴도 하락, 인구 감소, 재정 악화라는 '3저(低)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라며 "군민과 함께 정면으로 돌파해 지금보다 더 좋은 증평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7기 비전으로 행정·경제·복지·교육·농정·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OK 7 약속'을 제시했다.
△3저에서 3고로의 행정 대전환 △산업단지 조성과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한 경제도시 조성 △보강천 36 프로젝트를 통한 도시 재생과 경관 혁신 △증평다움 통합돌봄과 늘봄 복지 실현 △교육·문화·체육이 균형 잡힌 강군 증평 △희망농업과 행복농촌 구현 △작지만 강한 콤팩트형 도시 조성 등을 약속했다.
연 전 군의장은 자신이 만들고 싶은 군수상 'YES 5 다짐'과 'NO 6 각오'도 밝혔다.
YES 5 다짐은 △일 잘하는 성실한 군수 △이웃 같은 생활형 군수 △인구 4만 시대를 준비하는 성장형 군수 △사람 중심의 따뜻하고 청렴한 군수 △오직 증평과 군민만 바라보는 겸손한 군수를 제시했다.
NO 6 각오는 △전시 △탁상 △사진 △협약 남발 △회의 중심 △일방 지시 행정을 단호히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연 전 군의장은 "지역은 변화시키되 연종석은 변하지 않는 사람으로 남겠다"라며 "군민과 함께 작지만 강하고, 살수록 더 좋은 증평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연 전 군의장은 도안초, 형석중, 용인대를 졸업했고, 2·3·4대 증평군의회 의원과 11대 충북도의원 등을 지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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