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사랑의온도탑 104.7도…희망나눔 62일 여정 마무리
모금액 108억8500만원…15년 연속 100도 달성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나눔 캠페인이 62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이번 캠페인까지 15년 연속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했다.
충북공동모금회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04.7도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청주상당공원 사랑의온도탑 앞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이민성 충북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진행한 캠페인 목표 모금액은 104억 원이지만, 총 기부액은 108억 8500여만 원을 기록했다.
법인·기업기부액은 77억 1600만 원(70.9%), 개인기부는 31억 6900만 원(29.1%)으로 집계됐다.
기업별로 SK하이닉스가 28억 8000만 원, LG생활건강 4억 8000여만 원, 이오니스 3억 4500여만 원 등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충북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15년 연속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했다"며 "소중한 마음을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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