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증평군수, 2∼3일 읍·면 찾아 주민 목소리 청취
주민과 소통하며 '콤팩트한 내일의 도시 증평' 방향 설정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일 증평읍사무소에서 주민과의 대화 행사를 열고 2026년 군정 비전인 '스마트한 혁신, 콤팩트한 내일의 도시 증평'의 방향성과 주요 정책 구상을 주민과 공유했다.
이 행사는 군정의 핵심 가치와 지역 현안을 주민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려고 마련했다.
이재영 군수는 이날 △신동리지구 농촌공간정비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3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굵직한 사업을 통한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주목받은 '증평형 노인복지 모델'과 '통합돌봄 시스템'을 언급하고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군민의 당연한 권리'라고 강조했다.
돌봄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주민의 정책 체감도를 더욱 높이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
주민들은 현장에서 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이 군수는 주민의 건의에 하나하나 답변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이 군수는 "군민 여러분이 제안한 의견은 단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고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라며 "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하는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증평의 100년 미래를 위한 성과를 반드시 가시화하겠다"라고 말했다.
3일에는 이 군수가 직접 도안면사무소를 방문해 주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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