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드림스타트, 방학 돌봄공백 해소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기초학습부터 체험학습까지

충북 진천군 드림스타트가 겨울방학 기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 드림스타트는 겨울방학 기간 돌봄공백 해소와 학습부진 예방을 위해 맞춤형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기초영어 △기초수학 학습지도 △공예 활동 △영양교육 체험학습 △창의 미래 프로그램 등 학습과 체험을 균형 있게 구성했다. 방학 중에도 아동의 학습 리듬을 유지하고 전인적 성장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아동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체험 중심 활동을 강화했고, 일상 속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도 함께해 학습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걸친 성장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초등인지 발달을 돕는 체험형 학습의 하나로 아쿠아리움 견학을 진행할 예정이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동의 학습·정서·체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