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드론 영상 공모전' 작품 접수…대상 300만원
내달 2일부터…'사람이 머무는 곳, 변화하는 보은' 주제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다음 달 2일부터 드론 영상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5월 22일까지 '사람이 머무는 곳, 변화하는 보은'이란 주제로 이 공모전을 연다.
심사는 적합성, 창의성, 작품성, 활용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2단계로 진행하며 10개 작품을 선정한다.
대상 1편(300만 원)과 최우수상 1편(150만 원), 우수상 3편(각 50만 원), 장려상 5편(각 20만 원)을 뽑는다.
보은군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4명 이하 팀 단위로 응모하면 된다.
출품 영상은 드론으로 직접 촬영한 영상이 전체 분량의 70% 이상을 차지해야 한다. 2분 이상 3분 미만의 분량으로 제작해야 한다.
특히 이음센터, 스마트팜, 회인청년마을,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 등 지정 촬영 장소 4곳 중 2곳 이상을 각각 20초 이상 포함해야 한다. 보은 벚꽃길 축제 관련 장면을 20초 이상 포함하면 가산점 5점을 받는다.
출품작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뒤 해당 영상의 URL을 제출해야 한다. 드론 비행 승인과 항공 촬영 허가 등 관련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변화와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이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수상 작품은 오는 6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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