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토지 면적 7406㎢…충주 가장 커

전년도 대비 0.2㎢ 감소…지번 수는 240만 필지

충북도 토지 면적과 지번수 현황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지난해 기준 도내 전체 면적이 7406㎢, 지번 수는 240만 필지로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전년도와 비교해 면적은 0.2㎢ 감소했고 지번 수는 9925필지 늘었다.

최초 등록 당시 경계와 면적에 오류가 있던 필지를 지적재조사 사업과 등록사항 정정을 통해 바로잡으면서 전체 면적이 감소했다.

시군별로 충주시가 983㎢(13.3%)로 가장 크고 청주시 941㎢(12.7%), 제천시 883㎢(11.9%), 영동군 847㎢(11.4%), 괴산군이 842㎢(11.4%) 순이다.

단양군은 780㎢(10.5%), 보은군 583㎢(7.9%), 옥천군 537㎢(7.3%), 음성군 520㎢(7.0%), 진천군 407㎢(5.5%), 증평군은 82㎢(1.1%)다.

소유 구분별로는 개인소유 토지가 3319㎢로 48%를 차지했다. 국유지 1740㎢, 군유지 742㎢, 법인 582㎢, 종중 567㎢, 도유지 317㎢ 순이다.

신규 토지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에 따라 대지, 공장용지, 도로는 5.7㎢ 증가한 반면 농지와 임야는 9.6㎢ 감소했다.

도 관계자는 "지적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재산권 보호는 물론 토지의 효율적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