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내달부터 미세먼지 불법 배출 민간감시원 운영

11월까지 4명 위촉 공사장 등 순찰

한 공사장 관계자들이 비산먼지 발생에 대비해 살수차로 물을 뿌리고 있다. (자료사진) /뉴스1 ⓒ News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다음 달부터 미세먼지 불법 과다 배출 민간감시원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오는 11월까지 4명의 민간감시원을 위촉해 현장 증거 사진 촬영, 현장 신고, 적발 사항 통보 등의 업무를 맡긴다.

순찰 중점지역은 비산 먼지 발생 공사장,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농촌지역 등이다. 군은 위반 사항이 신고되면 현장 확인 후 과태료 등의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불법 배출 행위를 근절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 시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