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고 달았던' 빨간오뎅…제천시, 맛 표준화 추진

2회 제천 빨간오뎅축제 내달 28일 개막

2회 제천빨간오뎅축제 맛 개선 품평회.(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2회 제천빨간오뎅축제 맛 개선 품평회.(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빨간오뎅의 '맛 표준화'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제천시 어반케어센터에서 '2회 빨간오뎅축제 빨간오뎅 맛 개선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지난해 축제에서 제기됐던 일부 메뉴의 맛 편차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축제에 참여하는 운영자들은 이날 품평회에서 각자의 조리법과 운영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유했다.

올해 빨간오뎅축제는 다음 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제천역 광장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빨간오뎅의 맛을 표준화하고 축제의 품격을 높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표 겨울 먹거리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회 제천빨간오뎅축제 맛 개선 품평회.(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