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로컬푸드직매장 1억1900만원 흑자…"내실 운영 성과"

지난해 73억1800만원 매출…2019년 개장 이후 최고

충북 옥천로컬푸드직매장 내부 모습. /뉴스1 ⓒ News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지난해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운영수익 1억 1900만 원을 달성하며 흑자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2019년 옥천읍 가화길 일원에 문을 연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난해 73억 18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옥천군은 운영수익금 중 55%에 달하는 6500만 원을 생산장려금(농축산품 출하 농가)과 직원 성과금으로 지급했다.

7년간 누적 매출액은 365억 5500만 원이다. 같은 기간 누적 이용객 수는 128만 명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내실 있는 운영 개선으로 수익 창출 성과를 거뒀다"며 "농업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정착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