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센트럴허브물류센터 착공…1단계 2028년 상반기 준공

광혜원면 오랜 지역 숙원 사업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충북 진천 센트럴허브물류센터 착공식이 지난 28일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 센트럴허브물류센터가 첫삽을 떴다.

진천군은 전날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시행사인 센트럴허브피에프브이㈜의 켄달스퀘어 자산운용과 NH투자증권, 시공사 KCC건설 관계자,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트럴허브물류센터 착공식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진천 센트럴허브물류센터는 33만 578㎡ 터에 전체면적 39만 6694㎡,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물류센터 3개 동을 민간개발로 짓는다.

사업 대상지인 광혜원면 실원리 산 23번지 일원은 애초 신한은행 연수원 개발부지로 20여 년간 사업이 미뤄져 오다 진천 센트럴허브물류센터로 탄생하게 됐다.

1단계 사업 2개 동은 2028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시행사는 이날 광혜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군 관계자는 "진천 센트럴허브물류센터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진천이 대한민국 물류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