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 희망자 접수

11월 20일까지…승용차 1대당 3350만원 지원

영동군 수소충전소(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11월 20일까지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 희망자를 신청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승용차 20대(일반 18대, 우선순위 2대)와 승합차 10대를 보급할 예정으로 승용차 1대당 3350만 원, 승합차 1대당 최대 3억 5000만 원을 지원한다.

보급 차종은 환경부 선정 보조금 지원 대상 수소차로 현대 디올뉴넥쏘, 승합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일렉시티 FCEV·우진산전 아폴로900 H2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영동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영동군 소재 법인·기업체다.

신청 전 제조·수입사와 차량 구매계약을 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은 접수순으로 진행한다. 수소전기차 구매보조금 신청은 차량 제작·수입사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에 하면 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대기환경 개선과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촉진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