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고용 활성화 잘했다…서원대 고용노동부 장관상

서원대학교가 2025년 고용노동행정 유공 표창 수여식에서 청년 고용 활성화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서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2026.1.27/뉴스1
서원대학교가 2025년 고용노동행정 유공 표창 수여식에서 청년 고용 활성화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서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2026.1.27/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서원대학교는 '2025년 고용노동행정 유공 표창 수여식'에서 청년 고용 활성화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서원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고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형 고용서비스 모델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2018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처음 선정된 서원대는 졸업생과 지역 청년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전 생애주기 고용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왔다.

또 전역 예정 장병과 사회복무요원,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등 다양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운영하며 지역 고용안전망 강화에 힘썼다.

지난해에는 지역·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취업 지원과 지역 정착형 청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현장 수요에 기반한 사업을 집중 추진했다.

여기에 자립준비청년과 학교 밖 청소년 등 고용 취약계층을 위한 신규 지원 모델을 개발하며 지역 청년고용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서원대 관계자는 "고용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