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황금 콤비' 탁구 혼합복식 임종훈-신유빈, 제천서 우승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듀오.2026.1.25 ⓒNews1 /뉴스1 손도언 기자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듀오.2026.1.25 ⓒNews1 /뉴스1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세계랭킹 2위인 한국탁구 혼합복식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이 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임종훈-신유빈은 26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주천희-조승민(삼성생명)과 접전 끝에(11-2, 10-12, 11-9, 11-9)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임종훈-신유빈은 전날 열린 혼합복식 준결승전에서 박강현-이다은(이상 미래에셋증권)과 전 게임 접전 끝에(9-11, 13-11, 10-12, 11-5, 11-5) 진땀 승부를 펼쳐 결승 티켓을 따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