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저탄소농업 시범사업 희망 농가 접수…내달 27일까지
논물관리 ㏊당 31만원 등 지원…기후 위기 대응
- 장인수 기자
(청주=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도는 다음 달 27일까지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경종분야) 희망 농가를 신청받는다고 25일 밝혔다.
논물 관리와 바이오차 투입으로 나눠 지원하며, 실천 항목에 따라 활동비를 차등 지급한다.
논물 관리는 중간 물떼기와 논물 얕게 걸러대기를 병행해야 하며, ㏊당 31만 원을 지원한다.
바이오차 투입은 ㏊당 36만 4000원을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논벼 대상에서 지목이나 재배 품목과 관계없이 경운이 가능한 모든 농지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신청 대상은 올해 기본직불금 지급 대상으로 이행 활동별로 15㏊ 이상 규모화가 가능한 농업법인 또는 생산자단체이다.
개별 농가가 아닌 법인·단체 단위로 신청해야 한다. 단체의 대표가 사업 등록신청서와 관련 첨부서류를 갖춰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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