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선거까지…제천시·단양군, 시·군정 설명회 앞당겨 추진

제천시 23일부터 17개 읍면동, 단양군 22일부터 8개 읍면 순회

지난해 열린 제천시(왼쪽)·단양군(오른쪽) 주민과의 대화.(제천시·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천ㆍ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와 단양군이 '2026년 시·군정 설명회'를 앞당겨 추진한다.

제천시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17개 읍면동에서 시정설명회를 열어 각 지역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23일 화산동·청풍면·금성면, 26일 청전동·의림지동, 28일 한수면·덕산면·수산면, 29일 신백동·교통·남현동, 30일 송학면·백운면·봉양읍, 2월 3일 용두동·영서동·중앙동 순으로 진행한다.

단양군도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8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정설명회와 주민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할 참이다.

군정설명회는 22일 매포읍·적성면을 시작으로 26일 가곡면, 27일 단성면·대강면, 28일 영춘면·어상천면, 30일 단양읍 순으로 진행한다.

제천시와 단양군은 설명회 기간에 접수한 주민 애로사항과 건의는 면밀하게 검토해 단기·중기·장기 사업으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두 자치단체는 6월 지방선거와 설 연휴 등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일찍 설명회를 시작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