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농업인 복지 증진"…영동군 행복바우처 17만원 지원
내달 20일까지 20~75세 대상 신청 접수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다음 달 20일까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희망자를 신청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영동군에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하는 20~75세 이하 전업 여성농업인 가운데 농가당 농지 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이거나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경영 농가가 대상이다.
지원 대상자에게 연간 1인당 17만 원 상당의 행복바우처를 지급한다.
이 바우처 카드는 의료분야(병원·약국), 유흥·사행성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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