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직무평가 11위…8개월 만에 순위권
윤건영 교육감은 11위→9위로 올라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가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8개월 만에 순위권에 진입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6일 발표한 12월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김 지사는 11위(41.7%)에 올랐다.
김 지사가 순위권(12위)에 진입한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8개월 만이다. 리얼미터는 1~12위 순위만 공개하고 하위권은 공개하지 않는다.
김 지사의 정당지표 상대지수는 99.9점(10위)으로 지난달 103.7점(7위)보다 소폭 떨어졌다. 이 지수가 100 이상이면 소속 정당보다 단체장 지지층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하면 반대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39.4%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보다 1.2%p 떨어졌으나 순위는 두 계단 올랐다.
충북의 주민생활 만족도는 61.9%로 8위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월 28~30일, 12월 29~3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만 3600명(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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