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경제활동인구·취업자 2%씩 증가…실업률 0.5%p 하락

충청지방데이터청 2025년 연간 고용동향

청주시 취업박람회./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지난해 충북의 15세 이상 경제활동인구는 2.1%, 취업자는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충청지방데이터청의 2025년 연간 고용동향을 보면 경제활동인구(99만 3000명)는 전년보다 2만 1000명(2.1%) 증가했고, 가사 또는 통학 등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비경제활동인구(46만 명)는 1만 1000명(-2.3%) 감소했다.

취업자(97만 6000명)는 전년보다 2만 5000명(2.6%) 늘어 고용률은 1.3%포인트 오른 67.2%를 기록했다.

종사자 지위별 취업자는 임금근로자(70만 5000명)가 2만 1000명(3.1%) 증가했고, 비임금근로자(27만 1000명)도 4000명(1.4%) 늘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22만 1000명)는 전년보다 0.2% 감소했으나 무급가족종사자(5만 명)는 4000명(9.4%) 증가했다.

실업자(1만 7000명)는 5000명(-20.6%) 감소해 실업률(1.7%)은 전년보다 0.5%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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