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올해 농업기술 보급 시범사업에 27억원 투입
5개 분야 33개 사업 추진…희망 농가 15~29일 접수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올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에 27억 27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5개 분야 33개 사업을 추진하는데 청년농업인 육성,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저탄소 농업 확산을 핵심 방향으로 첨단 기술 보급에 중점을 둔다.
보은군은 사업 희망 농가를 이달 15~29일 신청받는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사업장을 보은군에 둔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다.
신청 농업인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사전교육을 온라인 또는 집합교육으로 이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과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박희경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기술 보급에 초점을 맞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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