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장학회, 지난해까지 장학기금 124억원 조성
지난해 기탁금 2억9300만원…1396명에게 약 4억 지원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 (재)진천군장학회는 지난해 군민과 단체의 꾸준한 관심 속에 124억 원의 장학기금을 달성해 지역 인재 육성의 든든한 재정적 토대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군 장학회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 42명과 단체 80곳으로부터 122건, 2억 9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받았다.
장학회는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의 협력사업비와 기탁금 이자수익을 재원으로 안정적인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모두 4억 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최근 5년간 장학금 지원액은 △2021년 3억 6202만 원(1111명) △2022년 3억 6352만 원(1105명) △2023년 4억 6360만 원(1218명) △2024년 4억 3682만 원(1266명)이다.
지난해에는 총 15개 분야 1396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4억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조윤정 군 교육지원팀장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며 "장학회가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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