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역, 대설·강풍주의보 모두 해제…한파주의보 유지
"저녁 사이 중·남부 1㎝ 안팎 눈…빙판길 조심"
- 손도언 기자
(청주=뉴스1) 손도언 기자 = 청주 등 충북 11개 시·군에 내려져 있던 대설주의보를 11일 오전 0시 30분을 기해 모두 해제했다고 청주기상지청이 밝혔다.
충북 전역에 내려졌던 강풍주의보도 전날 오후 10시를 기해 모두 해제했다. 그러나 한파주의보는 유지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저녁 사이 충북 중·남부 지역에 눈이 내릴 전망이다. 예상 적설량은 1㎝ 안팎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충주 수안보 -15.5도, 제천 백운·충주 -13.1도, 괴산 청천 -13도, 보은 속리산 -12도, 괴산 -11.5도, 제천 덕산·수산·음성 -11.4도, 음성 금왕 -10.8도, 청주 가덕 -10.2도, 충주 엄정 -10도, 청주 청남대 -6도 등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도로에 내린 눈으로 빙판길이 생길 수 있으니 차량 운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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