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군북면 주택서 불…8000만원 상당 재산피해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10일 오후 5시 10분쯤 충북 옥천군 군북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가 2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가재도구와 주택 전체를 태워 소방서 추산 8089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집 안에 있던 가족 3명은 자력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집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원 61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불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갑자기 전기가 끊겨 밖으로 나와보니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는 집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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