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미호강 전망대 등 친수 여가공간 조성 사업 추진
방서교 인근 야외공연장과 편의시설도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올해 미호강에 전망대 설치 등 친수 여가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시민 참여 플랫폼 '청주시선' 선호도 설문에서 87%가 친수공간 조성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고, 세부적으로 관광과 연계한 체험형 여가시설을 선호했다.
시는 상당구 방서동 일원(무심천 용평교~방서교 인근)에 20억 원을 들여 야외공연장, 편의시설 등을 2028년까지 추진한다.
2030년까지 180억 원을 들여 청주대교 인근에는 무심천 동로와 서로를 잇는 경관 인도교를, 방서교 인근에는 음악분수~방서 친수공원~원마루시장을 잇는 세월교 1곳을 설치한다.
무심천과 미호강이 합류하는 지역에 60억 원을 들여 미호강 전망대를 설치하고, 미호강 오토캠핑장과 인도교 신설 등도 계획하고 있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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