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지역 맞춤 돌봄체계 본격 가동…'통합돌봄팀' 신설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방문형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제공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전담부서 '통합돌봄팀'을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사업비 7억 6000만 원을 편성하고 오는 3월 시행을 목표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통합돌봄사업은 지역 돌봄 자원을 통합적으로 엮어 노인·장애인 등 돌봄 취약계층에게 방문형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신설한 통합돌봄팀은 통합지원계획 수립과 조정, 읍·면 돌봄소통창구 연계를 통한 대상자 발굴, 신청·접수 및 종합판정 결과 반영,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 분야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통합돌봄 전 과정을 총괄한다.
특히 제도 시행 초기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고려해 취약계층을 우선 관리대상으로 선정하고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 강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며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도록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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