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무단투기 지역 쓰레기 배출시설 추가 설치

관리자 배치해 질서 있는 생활쓰레기 배출 지원

충주 연수동 쓰레기 배출시설.(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배출시설을 추가로 설치한다고 7일 밝혔다.

충주시에 따르면 주민이 수년간 사용하던 비공식 쓰레기 배출지에 쓰레기 배출시설을 설치한 결과 청결도가 상승했다.

주민 중에 봉사 정신과 지도·감독 능력이 있는 사람을 관리자로 배치해 질서 있는 생활 쓰레기 배출도 도왔다.

주요시설은 CCTV, 관리실, 분리수거함, 폐형광등 수거함 등이다.

현재 쓰레기 배출시설을 설치한 지역은 연수동, 달천동, 용산동, 교현안림동, 교현2동 등 5곳이다. 2026년에는 4곳에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