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만드는 국가상징구역"…행복청, 국민자문단 공모

7~21일 접수 50명 선발…국민 참여형 공간 조성 본격화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공모 포스터. (행복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이 들어설 국가상징구역을 국민 참여형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시민분과'를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국민자문단은 전문가분과(20명)와 시민분과(50명)로 구성되며, 이번 모집을 통해 시민분과 운영을 본격화한다.

시민분과는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행복청은 성별·연령·지역을 고려해 균형 있게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1월 7일부터 21일까지로 정보무늬(QR) 코드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행복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시민분과는 국가상징구역 설계안을 검토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국민제안서 작성에 참여한다. 참여자에겐 활동비가 지급되고, 우수 활동자는 별도 포상한다.

박상옥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장은 "국가상징구역을 국민 모두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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