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장관, 진천 찾아 청년 창작자들과 현장 소통

K스토리 글로벌 확장 핵심 거점 육성 방안 논의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충북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를 방문해 청년 창작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충북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를 방문해 청년 창작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 속에서 청년 창작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를 K스토리 글로벌 확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현장간담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충북도, 진천군,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관계자와 입주작가, 청년 콘텐츠 창작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웹툰·웹소설·스토리 IP 등 K스토리 창작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성장 가능성, 창작·제작·유통 전 단계에 걸친 정책적 지원 필요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청년 창작자들은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 글로벌 진출 연계, 장기 체류형 창작 지원 프로그램 확대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최 장관은 클러스터 주요 시설을 순회하며 창작 공간과 운영 현황을 확인한 뒤 K스토리창작클러스터가 단순한 집필 공간을 넘어 창작·교류·성장의 복합 거점으로 육성할 방안을 논의했다.

강선미 군 문화관광과장은 "K스토리창작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청년 창작자들이 안정적으로 머물며 창작에 몰입할 환경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