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등기부등본 제외
121종 무료 발급 군민 편의 개선
- 장동열 기자
(영동=뉴스1) 장동열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지난 1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서류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다. 군민들은 관공서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비용 부담 없이 각종 민원서류를 신속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이번 조치는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수수료 부담으로 제기돼 온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제도 개선을 통해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비대면 행정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취지다.
현재 군청 민원과와 각 읍면사무소, 영동세무서, 농협 하나로마트, 농협영동군지부, 영동농협 심천지점 등에 16대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 서류 등 17개 분야 121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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