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하천 수질 '좋음'…1등급 비율 96.3%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 하천 수질 조사

무심천 ⓒ News1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159개 하천, 215개 지점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207개(96.3%) 지점이 1등급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2등급은 4개 지점(1.9%), 3등급 2개 지점(0.9%), 4등급 이상은 2개 지점(0.9%)이다. 1등급 비율은 전년도 91.2%보다 5.1%p 늘었다.

연구원은 지난해 10월부터 2개월간 도내 하천에서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등 4개 항목에 대한 수질 조사를 진행했다.

전체 평균 농도는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0.9㎎/L, 총유기탄소 2.1㎎/L, 총인 0.035㎎/L, 총질소 4.09㎎/L다.

이는 우리나라 환경정책기본법 하천 생활환경기준 1등급에 해당하는 수치다.

연구원 관계자는 "도내 하천의 오염 실태를 파악하고 수질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