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산란종계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충북 8번째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 주덕읍에 있는 산란종계 농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으며 도내 감염 농가가 8곳으로 늘었다.
5일 충주시에 따르면 전날 해당 농장에서 폐사하는 닭이 늘었다는 신고를 접수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AI 발생을 확인했다.
충주시는 이날 해당 농장에서 기르던 산란계 4만여 마리를 매몰 처분하고, 출입 통제와 함께 인근 농장 소독을 하고 있다.
발생 농장 3㎞ 내 보호지역에는 가금류 사육 농장 3곳이, 10㎞ 예찰 지역에는 가금류 농장 16곳이 있다.
도내에서는 지난해 11월 17일 영동 종오리 농장, 12월 16일 괴산 산란계 농장, 12월 21일 진천 메추리 농장, 12월 22일 음성 산란계 농장, 12월 28일 음성 종오리 농장, 12월 29일 진천 종오리 농장, 2026년 1월 2일 증평 산란계 농장, 1월 4일 충주 산란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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