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통합돌봄팀' 신설…돌봄서비스 연계·조정
주민복지과 내 4명 구성…통합지원법 시행 선제 조치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통합돌봄팀'을 신설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선제 조치다.
통합돌봄팀은 주민복지과 내 4명으로 꾸렸다. 그동안 여러 부서에서 분산 제공하던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연계·조정하는 업무를 맡는다.
군은 올해 통합돌봄사업과 관련해 7억 6000만 원을 투입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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