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7일부터 '제버스' 정류장 확대 운영…용두초 등 4곳 추가

제천에듀케어버스 '제버스(JE-BUS)'.(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천에듀케어버스 '제버스(JE-BUS)'.(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방과 후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천에듀케어버스 '제버스(JE-BUS)' 정류장을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제버스는 방과 후 수업과 돌봄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이 도서관, 체육관, 돌봄 시설 등으로 이동할 때 안전한 교통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시는 오는 7일부터 운행 정류장을 추가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새롭게 추가하는 정류장은 용두초등학교, 화산초등학교, 남천초등학교, 제천시다함께돌봄센터(다음세대돌봄놀이터) 등 총 4곳이다.

앞서 제버스는 2025년 7월 운행을 시작해 12월까지 총 924건, 1130여 명의 학생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제버스는 방과 후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공공서비스"라며 "운영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더 효율적인 운행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