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고령자 운전면허증 반납하면 30만원 지원

이달부터 시행…"교통사고 발생률 줄이기"

옥천군 향수ok카드 ⓒ News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올해부터 고령자 운전면허증 반납제도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지역 70세 이상 고령자가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처음 1회에 한해 OK향수카드로 30만 원을 지원한다.

희망자는 구비서류 운전면허증(2종 소형, 원동기 면허 포함)과 향수카드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200명까지 지원한다.

옥천군 관계자는 "고령 운전자의 운전 자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이 제도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