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보육 공백 해소…청주시 '다함께돌봄' 방학 시범 연장운영
가경, 덕벌 등 돌봄센터 5곳서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방학기간 초등생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돌봄센터를 시범 연장 운영한다.
대상은 △가경 △덕벌 △시립도서관 △영운동 14호점 △용암 등 다함께돌봄센터 5곳이다. 기존 운영시간(오전 9시~오후 6시)을 확대해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다.
시는 시범 운영 후 만족도 조사와 성과 분석으로 내년에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흥덕구 오송읍에 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도 문을 열었다. 초등학생 25명을 수용할 수 있고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 가정에 방과 후 숙제 지도, 독서활동, 특성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함께돌봄사업은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저학년과 맞벌이 가정 자녀를 우선 지원한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고, 무료 운영으로 간식비 등만 부담하면 된다. 이용은 각 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 신청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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