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2025년 하반기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부서 선발 시상

이상화·김지영·전진 주무관, 민원소통과 수상

충북 증평군은 지난해 민원처리 우수공무원과 우수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지난해 민원처리 우수공무원과 우수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1일 밝혔다.

우수공무원과 부서 평가는 친절한 응대와 신속·정확한 처리, 처리율 개선 등 민원 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했다.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부서)은 △민원 응대 친절 부문 △민원처리 마일리지 부문 △민원처리 스피드 부문 △민원처리율 상승 부문으로 공무원 3명과 1개 부서를 선정했다.

민원응대 친절 부문에는 주민의 소리함과 홈페이지 등에 친절공무원으로 다수 추천된 농업 유통과 이상화 주무관과 민원 소통과 김남운 주무관이 선정됐다.

2일 이상 유기한 민원을 법정 처리 기간보다 단축 처리하면 적립하는 마일리지를 반영한 민원처리 마일리지 부문은 옥외광고물 인허가와 불법옥외광고물 정비, 단속을 처리해 가장 높은 마일리지를 획득한 도시건축과 김지영 주무관을 뽑았다.

민원처리 스피드 부문에서는 6일 이상 유기한 민원을 대상으로 법정 처리 기간 대비 실제 처리 기간의 단축 정도를 지수화해 평가했다. 그 결과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한 행복돌봄과 전진 주무관을 선정했다.

전반기 대비 6.3%의 민원처리 상승률을 보인 민원소통과는 '민원처리율 상승 부문'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모두를 배려하는 민원환경과 편의 제공이 민원 응대의 가장 핵심 요소"라며 "점점 더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을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라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