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1일, 목)…낮에도 영하권 강추위

자료사진/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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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새해 첫날인 1일 충북과 세종은 대체로 맑고 낮에도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저기온은 -13도~-11도, 최고기온은 -5도~-2도 사이에 머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충주·제천·음성·진천·단양·괴산·보은 -13도, 옥천·영동 -12도, 청주·세종·증평 -11도로 전날보다 4~7도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 -5도, 충주·음성·진천·단양·괴산 -4도, 청주·증평·보은·옥천 -3도, 세종·영동 -2도로 전날보다 1~3도 내려가겠다.

미세먼지는 청정한 북서 기류의 유입과 낮 동안 원활한 연직(상·하층) 확산으로 '좋음'이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부분 지역에서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겠다"며 "해맞이하는 분들은 추위에 단단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충북지역 새해 첫 해돋이 시각은 제천 오전 7시 41분, 청주·충주 오전 7시 42분이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