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오창 에너지플랜트, 예비 중학생 57명 책가방 선물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에너지플랜트가 16일 청주시 아동복지관에서 예비 중학생 57명에게 600여만 원 상당의 책가방을 후원했다.
이날 복지관에서 성탄절을 앞두고 부모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 비용도 지원했다.
오창 에너지플랜트는 지역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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