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 국토교통부 평가 A등급

운영계획 이행 수준, 서비스 분야서 높은 점수

충북~대전~세종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충북도를 포함한 '충청권 광역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가 국토교통부의 2024년 운영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이다.

3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36개 시범운행지구를 대상으로 4개 지표, 12개 세부 항목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했다.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지구는 6곳이다.

충청권 시범운행지구(충북·대전·세종)는 운영계획 이행 수준과 광역 교통망을 활용한 서비스 혁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충북도는 자율주행 기술의 고도화와 상용화를 목표로 시범 서비스 확대와 실증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수인 충북도 과학인재국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자율주행 서비스 환경을 확대해 충청권이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aguar9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