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종합사회복지관, 복지부 먹거리 기본보장 시범사업 추진

생계 어려운 주민에게 기본 먹거리 우선 지원

충주종합사회복지관 전경.(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 보건복지부의 먹거리 기본보장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현재 운영 중인 푸드마켓 기존 매장을 활용해 먹거리 기본보장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생계가 어려운 주민이 푸드마켓을 방문하면 개인 정보만 확인 뒤 1인당 5개 품목(2만 원 상당)의 기본 먹거리를 지원한다. 기존 푸드마켓은 대상자를 미리 선정해 매달 1회 먹거리를 가져가는 방식이다.

대상자가 두 번째 방문하면 상담을 진행해 복지관 자체 사례관리팀 또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등에 연계해 전문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범 운영 기간은 2020년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이다.

blueseeking@news1.kr